
어떤 질환인가요?
척추뼈가 위아래로 눌려 납작하게 주저앉는 골절입니다. 골다공증으로 뼈가 약해진 중장년, 특히 폐경 이후 여성에게 많으며, 엉덩방아처럼 가벼운 낙상이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동작, 심한 기침만으로도 생길 수 있습니다.
이런 증상이 나타납니다
- 갑자기 생긴 등이나 허리 통증, 특히 누웠다 일어날 때 심해짐
- 돌아눕기 어려움
- 여러 번 생기면 키가 줄거나 등이 굽음
허리 근육통으로 생각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, 골다공증이 있거나 넘어진 뒤 통증이 생겼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.
진단과 치료
X-ray로 척추뼈의 모양을 확인합니다. 새로 생긴 골절인지 구분하기 위해 MRI가 필요할 수 있어 상급 병원에 의뢰합니다.
- 통증 조절을 위한 약물치료와 보조기(허리 보호대) 착용
- 통증이 줄면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운동치료로 근력과 균형을 회복
- 통증이 심하게 계속되거나 신경 증상이 있으면 시술·수술이 가능한 병원을 안내해 드립니다.
다시 골절되지 않도록
압박골절은 골다공증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. 골밀도 검사를 받고 골다공증 치료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집 안의 미끄러운 바닥과 문턱을 정리해 낙상을 예방해 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