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어떤 상태인가요?
고개를 앞으로 내민 자세가 오래 계속되면서, 목뼈의 자연스러운 C자 곡선이 줄어들고(일자목) 머리가 어깨보다 앞으로 나오는(거북목) 상태입니다. 고개를 숙일수록 목과 어깨 근육이 버텨야 하는 무게가 커집니다.
이런 증상이 나타납니다
- 뒷목 뻐근함, 어깨와 날개뼈 주변 결림
- 오후가 되면 심해지는 두통, 눈의 피로
- 오래 앉아 있으면 목과 등이 뻣뻣해짐
자세 문제가 오래 이어지면 목디스크로 진행하는 요인이 될 수 있어, 팔 저림이 함께 있다면 진찰이 필요합니다.
진단과 치료
진찰로 자세와 목의 움직임, 신경 증상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X-ray로 목뼈의 정렬을 봅니다.
- 도수·운동치료: 굳은 근육을 풀고, 목 앞쪽과 등 근육을 강화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힘을 기릅니다.
- 물리치료로 근육 긴장과 통증을 줄입니다.
자세 교정 밴드 같은 보조기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근육을 기르는 운동을 대신하지는 못합니다.
생활 속 관리
- 모니터는 눈높이에, 스마트폰은 얼굴 높이로 들어 주세요.
- 1시간마다 턱을 뒤로 당기는 운동과 어깨 펴기 스트레칭을 해 주세요.
- 베개는 목의 곡선을 받쳐 주는 높이가 좋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