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어떤 상태인가요?
다리를 꼬고 앉거나 짝다리를 짚는 습관, 한쪽으로만 가방을 메는 습관이 오래 이어지면 한쪽 근육은 짧아지고 반대쪽은 약해지면서 몸의 균형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. 이런 불균형은 허리·골반·무릎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.
이런 증상이 나타납니다
- 한쪽 허리나 골반, 엉덩이의 반복되는 통증
-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으면 허리가 불편함
- 양쪽 어깨나 골반 높이가 달라 보임
골반 주변 통증은 고관절 질환이나 허리디스크에서 오는 경우도 있어, 원인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진단과 치료
진찰로 자세와 근육 상태, 관절의 움직임을 확인하고, 필요하면 X-ray로 척추와 골반, 다리 길이를 확인합니다.
- 도수·운동치료: 짧아진 근육을 늘이고 약한 근육을 강화해 균형을 회복하도록 돕습니다.
- 물리치료로 통증과 근육 긴장을 줄입니다.
치료와 함께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.
생활 속 관리
- 다리를 꼬지 말고, 양발을 바닥에 붙이고 앉아 주세요.
- 서 있을 때는 체중을 양발에 고르게 실어 주세요.
- 가방은 양쪽 어깨에 메거나 자주 바꿔 들어 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