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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포진·대상포진 후 신경통

몸 한쪽의 띠 모양 통증과 물집

어떤 질환인가요?

어릴 때 앓은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 속에 숨어 있다가, 나이가 들거나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다시 활동하면서 신경을 따라 통증과 물집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. 50대 이후, 과로나 스트레스, 다른 질환으로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잘 생깁니다.

이런 증상이 나타납니다

  • 물집이 생기기 며칠 전부터 몸 한쪽이 따끔거리거나 화끈거림
  • 통증 부위를 따라 띠 모양으로 붉은 반점과 물집이 생김
  • 옷이 스치기만 해도 아픈 통증

물집이 생기기 전에는 근육통이나 디스크로 오해하기 쉽습니다.

치료

  • 항바이러스제: 물집이 생기고 가능한 한 빨리, 보통 72시간 이내에 시작하는 것이 권장됩니다.
  • 통증 치료: 약물치료와 함께, 통증이 심하면 신경차단술을 고려합니다.

대상포진 후 신경통

물집이 나은 뒤에도 그 자리에 통증이 수개월 이상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. 나이가 많을수록, 처음 통증이 심했을수록 잘 생깁니다. 신경통 약물과 신경차단술 등으로 통증을 조절합니다.

얼굴, 특히 눈 주변이나 코끝에 물집이 생기거나 눈이 충혈되고 아프면 눈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. 귀 주변 물집과 함께 얼굴이 마비되는 경우에도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.

예방

50세 이상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권장됩니다. 충분한 휴식과 수면, 규칙적인 식사로 면역력을 지켜 주세요.

관련 치료: 영상 유도 주사치료

치료 방법과 횟수는 진찰과 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. 모든 치료는 사람에 따라 효과에 차이가 있고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, 진료 시 충분히 상담해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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